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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재욱


 요새 IT 블로그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슈는 단연 '아이폰'인 것 같습니다. '내년 폰', '다음 달 폰' 등으로 불리웠던 아이폰의 한국 상륙이 현실화되면서 시장 자체가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움직임이 일어난 이유는 이동통신 시장에서 만년 2등 기업이었던 KT(과거 KTF)가 과감하게 칼을 빼들었기 때문입니다.
 KT가 선택한 과감한 정책은 1위 기업인 SKT를 긴장시키고 있으며, 꽉 막혀 있던 이동통신 시장을 재편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KT가 펼치는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SKT의 대응 전략에 대해 언급한 뒤 2등 기업의 도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새로운 KT의 BI
 
KT가 펼치는 전략 

 KT와 KTF의 합병

 KT는 KTF와의 합병하기 전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컨버전스하고 있었습니다. 집전화, 인터넷 네트워크 회선, 인터넷 전화, IPTV 등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서비스로 판매하고 있었으며 와이브로나 Wifi 서비스(Nespot)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즉 통신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섭렵하여 하나의 큰 망을 구성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동통신으로의 확장만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KT는 2009년 6월 1일부터 KTF와 합병을 통해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 둘의 합병은 유선 통신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 잡고 있던 KT가 이동 통신 시장으로까지 세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KT는 기존의 홈 네트워크 / 무선 인터넷 / 이동 통신의 포트폴리오를 완벽하게 갖춤으로써 새로운 컨버전스 서비스를 제공할만한 인프라를 갖춘 셈이었고, 많은 전문가들은 그들이 내놓을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KT와 KTF의 합병은 IT 시장에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거대 공룡 기업의 탄생이었습니다.
- 출처: 한국 재경 신문 - 

 유/무선 통합 모델(FMC)

 요새 TV를 보면 '쿡했다가 쇼했다가'를 외치는 TV CF가 있습니다. 이 CF가 의미하는 바를 다 잘 알고 계시나요? KT가 주장하고 있는 '쿡했다가 쇼했다가'는 KT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유선 서비스 Qook과 KTF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무선 서비스 Show를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컨버전스시킨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통화를 할 경우를 3G 망을 통해 음성 통신을 하게 되는데, 근처에 무선랜 AP가 있을 경우 인터넷 등을 통해 전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KT가 도심 전방에 설치한 Nespot이 잡히거나 개인용 AP를 통해 무선랜 이용을 할 수 있을 경우 공짜로 이를 이용해 전화를 할 수 있고, 무선랜이 잡히지 않는 곳에서는 3G 망을 통해 통화를 하게 됩니다. 데이터 통신도 이와 마찬가지로 유/무선 컨버전스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편리하게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유선(Qook)과 무선(Show)의 결합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 출처: 경제 투데이 -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

 KT는 유/무선 컨버전스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부터 굉장히 공격적으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들이 펼치는 마케팅 전략을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살펴볼 점은 Online Market Place 확장에 나섰다는 점입니다. 대리점을 바탕으로 단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의 관행에서 벗어나 폰스토어라 불리는 Online Market Place를 만들었고 국내 최초의 휴대폰 전문 오픈 마켓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있습니다. KT가 보장하는 오픈 마켓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신뢰성을 확보한 후, 다양한 단말기의 브랜드 파워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회원을 모객하고 있습니다. 또한 쇼앱스토어를 만들어 앞으로 성장해 나갈 스마트폰 시장에 대처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난립하고 있는 여타 앱스토어와의 차별점을 만들기 위해 개발자들을 위한 무료 개발 강좌를 여는 등의 노력을 하며 개발자 유치에 여념이 없는 모습입니다. 개발자 - 앱스토어 - 소비자간의 유기적인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먼저 개발자들을 확보하는 방향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KT가 이와 같은 노력을 하는 것은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최대한으로 늘리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KT가 구축한 휴대폰 오픈 마켓 '폰스토어'

 다양한 가격 정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그들의 마케팅 전략 중 하나입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 스마트폰 요금제를 보겠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은 그들의 요금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AT&T에서 데이터 용량을 무제한으로 제시한 것에 비하면 아직도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만, 여태까지 우리 나라에서 제시되었던 수많은 요금제에 비하면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보입니다. 예전에 SKT에서 블랙베리를 판매할 때 내걸었던 가격 정책(관련글: 대한민국은 정말로 IT 강국인가? :: 국내 이통사의 횡포 부분)을 생각해 보면 진일보한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 더 발전되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요금제가 많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KT가 제시한 아이폰 요금제 

 KT는 프로모션에도 많은 비용을 쏟고 있습니다. TV CF, 지하철 디스플레이 광고, 포털 배너 광고 등 전방위의 채널을 이용해 수많은 광고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서비스를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 도입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유/무선 컨버전스 서비스를  발표한 KT는 '아이폰 도입'을 천명함과 동시에 SKT에 강력한 선공을 날렸습니다. 처음에 언급했듯이 항상 '다음달 폰'이라고 불리던 아이폰의 도입을 처음으로 현실화시킨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 안내 페이지. Korea는 Now Available입니다. 

 아이폰이 여태까지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했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 중 WIPI 플랫폼 의무 탑재 조항과 이통사 - 단말사의 권력 구조 상에서 벌어진 이통사의 횡포라는 의견이 가장 많습니다.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WIPI의무 탑재 조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이통사가 단말 제조사로부터 '갑'의 위치에 있기 위해 Wifi 접속을 막는 등의 횡포는 계속 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성의 권리를 묶어놓고 자신들은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했던 것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은 정말로 IT 강국인가? :: 국내 이통사의 횡포 부분 참조)
 해외에서는 이통사(갑)와 단말 제조사(을)의 권력 구조 관계를 처음으로 깬 것이 아이폰이었습니다. 애플은 강력한 단말 파워과 그들이 가진 Market Place(itunes)를 바탕으로 이통사를 압박하여, 권력 구조 관계를 획기적으로 바꿔놓습니다. 무선 통신 시장에서 단말기나 OS 플랫폼의 위력이 점점 강해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지요. 
이동통신 시장의 관력구조 변화를 촉발시킨 iPhone

 이처럼 새로운 시장 권력 관계를 패러다임을 제시한 '아이폰'을 KT가 들여왔다는 것은, 기존에 그들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던 논리를 어느 정도 포기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전세계적인 이동 통신 시장에서 점점 이통사의 힘이 줄어들고 단말/OS 플랫폼이 강력해질 수밖에 없는 패러다임을 받아들이겠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이라는 브랜드 파워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다수의 매체에서 프로모션이 일어나도록 만들고, 단말이 갖는 소비자 운집력을 바탕으로 Market Share를 늘리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KT가 '아이폰'을 들여온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를 갖기 보다는, 그들이 전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시장의 모습을 재편하고 있으며 '아이폰'을 선봉장으로 임명해 SKT와 전면전을 벌일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 훨씬 더 큰 의미일 것 같습니다. KT의 아이폰 도입은 그들의 의지를 시장 전체에 천명함과 동시에 SKT에 선전 포고를 한 셈입니다.

 KT의 공격적인 전략이 갖는 의의

 앞서 KT가 펼치는 전략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을 살펴보긴 했습니다만, 아직은 갈 길이 멉니다. 요금제는 이통 선진국에 비해 비합리적인 수준이며, 그들이 제시하는 여러 컨버전스 서비스는 미흡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Wifi 이용을 촉진한다는 점, 유/무선 통합을 통한 컨버전스 서비스을 소비자들에게 최초로 제공했다는 점,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접근해 보다 많은 접점을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점 등은 칭찬 받을만 합니다. Industry norm(관련글: 다윗, 골리앗을 이기기 위해 관습을 버리다 - Industry norm과 canon)이 고착화된 국내 이통 통신 시장에서 선진 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이처럼 공격적인 KT의 움직임에 대응한 SK의 대응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SKT의 대응 전략

 FMS

 KT가 유/뮤선 통합 서비스(FMC)를 주창하자, SKT는 FMS라는 서비스로 대응을 시작합니다. FMS는 고객이 설정한 할인지역내에서 이동전화 통화시 인터넷전화 기본료 수준의 월정액과 통화료가 적용되는 서비스입니다. 핸드폰 하나로 이용 가능하고 자동적으로 할인 혜택을 주기 때문에 FMC보다 이용 편의성이 좋은 편입니다. 또한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통화 품질 또한 더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요금제가 할인 되는 것은 아니며 고정된 지역에서밖에 할인을 받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만 음성 통화가 많은 국내 이용자들의 특성을 생각해 보았을 때, 이동 통신 인프라밖에 갖기 못한 SKT가 펼칠 수 있는 가장 좋은 전략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FMS와 FMC의 비교 - 출처: 디지털 타임즈 - 
 
 보조금 정책

 SKT는 시장 1위 기업입니다. Market Share 측면에서 엄청난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SKT는 약 50%의 Market Share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수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SKT는 이 고객들이 다른 기업(혹은 서비스)으로 옮겨가지 않도록 잡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자들을 Lock-in하는 것이지요. SKT는 Lock-in방안으로 보조금 정책을 선택했습니다. 신규 가입자나 번호 이동이 아닌 기존 가입자들에게도 엄청난 보조금을 주어 SKT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한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요금제를 만들어 요금제의 가격별로 보조금을 다양화시키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얼마 전에 T 옴니아2를 공짜로 제공한다는 기사가 뜰만큼 SKT의 보조금 정책은 이슈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SKT의 보조금 정책으로 어느새 공짜폰이 되어 버린 옴니아2

 마케팅 맞불 정책

 KT의 마케팅 전략을 알아보며 Online Market Place와 다양한 요금제, 그리고 프로모션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SKT도 KT가 하는 바를 바라보며 여러가지 대응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쇼앱스토어보다 한 발 앞서 티스토어를 런칭했으며, 요금제와 보조금을 결합해 많은 상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생각대로 해, 그게 답이야'라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사용자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이통시장의 1위 기업이라는 강점을 이용해 전체적 마케팅 전략에 맞불을 놓으며, 정면 승부를 걸어오고 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긍정적인 미래를 꿈꾸며..

 2등의 공격과 1등의 방어 전략

 이와 같은 시장의 움직임은 2등 기업의 움직임에서부터 출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1등 기업은 안정적으로 창출되는 수익을 포기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죠. 1등 기업은 현재 상태만 유지된다면 전혀 손해볼 일이 없기 때문에 시장의 변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2등 기업은 1등 기업의 Market Share를 빼앗고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혁신을 계속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수익을 포기하더라도 1등 기업으로 올라서기 위한 장기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전략을 수행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시장에 형성된 Industry Norm을 순차적으로 바꿔가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2등 기업이 시장을 재편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며 1등을 바짝 긴장시킬 때, 1등 기업은 그들의 움직임을 파악해 다양한 방어 전략을 펼치게 됩니다. 2등 기업의 시장 재편 의지와 1등 기업의 방어 전략이 부딪칠 때, 그들이 내놓는 다양한 서비스들은 소비자의 혜택로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시장이 발전하며 소비자들은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게 됩니다.

2등의 도전은 시장을 재편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시장의 움직임

 펩시콜라와 코카콜라,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 네이버와 다음 등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긍정적으로 발전시켰던 것은 2등 기업의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등 기업의 도전은 1등 기업을 각성시켜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옴과 동시에 시장 전반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엔진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시장의 움직임은 반쪽짜리 IT 강국에 불과했던 대한민국이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인프라를 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시장으로 발전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여러 블로거 및 네티즌 분들과 생각,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읽으셨다면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추천도 부탁 드리고, 의견도 꼭 남겨주세요. RSS 구독 버튼은 오른쪽 메뉴바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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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시장 경쟁에서는 2등 기업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카콜라와 펩시가 그랬듯 말이죠. 또한 닌텐도와 소니도 그러하고. 지금은 MS도 그 판에 끼어들어 시장을 뒤흔들었지만.
    그런 경쟁관계야말로 소비자에겐 득이 될 듯해요. 지금의 KT와 SKT도 결과적으론 그럴 테고요.

    • White Rain님께서 말씀하신대로 2등 기업의 도전은 시장 전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굴러가도록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KT가 국내 통신 시장에서 그러한 윤활유 역할을 했으면 좋겠네요. 항상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 하하 2011.01.21 13:19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주인장님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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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장을 어느정도 포기한것은 맞지만,,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너무 잘 정리해 주셔서 보는 동안내내 고개가 끄덕여 지는군요. 머리속에만 맴돌던 생각이 기시화되고..^^
    우리나라 이통사들도 .. 이제는 경쟁체재가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소규모 사업자도 사업을 할수 있게 말이죠.
    3사에 포커스마 맞춰지니, 소비자들은 횡포를 그대로 받을수 밖에는 없으니 말이죠.
    편안한 한주의 시작 되세요~

    • 그럼요~ 아직은 갈 길이 요원한 것 같습니다. 보다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도 경쟁이 심화될 수록 소비자들이 웃을 일은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KT의 움직임에 기대를 걸어보죠. ^^

  3. 일반인들이 아이폰을 많이 사용하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그래야 통신사들이 개념은 가지게 되겠죠, 그리고 모바일뱅킹만이라도 IE나 Windows 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군요

    • 아이폰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시장 전반에 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되면 모바일 웹 생태게도 조금씩 변화할테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IE에서 벗어난 인터넷 뱅킹도 할 수 있을테니까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4. 이제 공룡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는 세상이 되는군요 ㅠ.ㅠ
    통신사도 거대공룡, 기업도 거대공룡...



    그래도 이번 옴니아2는.. 팀킬이 심한거 같습니다.

    • 기업들이 점점 거대화되고 있지요. 소위 말하는 컨버전스가 꼭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여러 역량을 고루 갖추려는 것 같습니다. ^^

  5. 이제 시작이죠^^
    앞으로 더 많은게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휴대폰 사용량이 많은 사람들이 더욱 이득을 보는..
    어찌 보면 당연한 요금제도 많이 나타나겠죠^^

    • 정말 이제 딱 시작입니다. 앞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시장이 변화했으면 좋겠네요.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으니 앞으로 좋은 요금제가 많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6. 폭팔적인 아이폰에 대한 반응은 소비자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생각해요
    폐쇠적이고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여기던, 국내기업을 가장하고 애국심을 들먹이는 글로벌 기업 비도덕사카린용산살인태안기름삼성같은 악덕기업에게 충분한 타격을 입혀 건전한 시장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꺼에요 ^^ 이번 삼성 옴니아2는 스펙조차도 교묘하게 속여서 홍보를 했지요...
    건전한 국내시장 분위기에 기여하는 아이폰, 노키아 화이팅입니다.

    • 예~ 이번 아이폰 도입이 시장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소비자들이 누리르 수 있는 가치가 점점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

  7.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아이폰'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잘봣습니다 2009.12.01 11:4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KT 의 현주소 , 실태 ( 아이폰 예약 ,발매당시부터 현재까지 휴대폰 )2009/11/27 11:24


    방금 kt상담원과 상담해보니 완전사기꾼집단이더군요

    정일선 과장 이라고 저한테전화해서 말한사람은 대리점 직원으로확인된다고하고

    그럼 그사람은 다짜고짜나에게전화걸어 과장이라고소개한후 가입시켜준다고

    개인정보다물어봐서 완료됬다고했었는데 완전개판이구만요

    이걸또 kt상담원은 현재확인이안된다고 만 말할뿐,,



    첫날부터 지금까지 겪은일 적었습니다 한번보세요

    http://blog.naver.com/jumyunghwan/50076798020

  9. 1등 2등이 경쟁하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저도 아이폰이 살짝 끌리긴 했지만
    둘이 조금더 싸우도록 기다려봐야겠습니다..ㅋㅋㅋ
    강건너 불구경 中^^

    • 저도 그런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만, 너무 오랫동안 아이폰을 기다려온지라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확 질러 버렸습니다. ^^

  10. 아이폰으로 온 인터넷 세상이 시끄럽더군요.^^

    • 그러게요~ 아이폰이라는 단말기가 가진 브랜드 파워가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